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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월 열대야 22일…117년 기상관측 사상 최다

동아일보 최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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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밤.(뉴스1 DB)

잠못드는 밤.(뉴스1 DB)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1일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은 지난밤에도 열대야가 계속돼 7월 밤의 70%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역대 가장 더운 7월의 밤을 보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상된다. 서울·대전·대구는 36도, 광주는 35도, 인천과 울산은 33도, 부산은 32도로 예보됐다. 전북 정읍은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체감온도도 전국적으로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서울은 지난밤에도 최저기온이 29.3도에 머물러 열대야 일수가 22일로 늘었다. 이는 서울에서 7월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8년 이후 117년 만에 가장 많은 7월 열대야 일수다. 기존 최다 기록은 1994년의 21일이었다. 31일에도 열대야가 계속돼 7월 서울의 열대야 일수가 23일까지 늘어나면 다시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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