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약 20년간 전신마비 상태였던 미국 여성이 일론 머스크의 뇌 이식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칩을 뇌에 이식한 후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게 돼 화제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출신 오드리 크루즈는 최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컴퓨터 화면에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직접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보라색 펜으로 화면에 'Audrey'라는 이름을 적은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에서 2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오드리가 이식한 칩 'N1'은 동전 크기의 소형 기기로, 운동을 담당하는 뇌의 뉴런에 전극을 연결해 신호를 읽어낸 뒤 블루투스를 통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명령을 전달한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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