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파라타항공, 양양국제공항 제주 노선 취항 준비 '박차'

노컷뉴스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원문보기
핵심요약
파라타항공 1호 항공기 A330(중대형기) 도입
양양국제공항. 연합뉴스

양양국제공항. 연합뉴스



강원도가 파라타항공의 양양국제공항 제주 노선 취항을 위해 적극 나섰다.

31일 강원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옛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뒤 지난 3월 국토부에서 변경 면허를 취득하고 첫 운항을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이어 운항 개시에 필요한 항공운송 사업자 운항증명(AOC) 발급 후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기는 올해 총 4대(A330(중대형기) 2대, A320(중소형기) 2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으로 현재 근무인력은 총 300여 명이다.

당초 일정보다는 다소 지연됐지만 이날 1호기(A330)를 도입하면서 시범운항 등 현장수검을 진행한다. 안전한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인 만큼 차질없이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파라타항공은 양양국제공항 제주 정기노선 운항 개시와 함께 국내외 여행사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선 여행 수요도 개발해 나감으로써 공항 활성화와 도민의 항공 편의에 기여하도록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창환 강원도 글로벌본부장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의 운항 재개가 강원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북미대화
    트럼프 북미대화
  2. 2김병주 회장 구속 심사
    김병주 회장 구속 심사
  3. 3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4. 4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5. 5피식대학 김민수 논란
    피식대학 김민수 논란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