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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내년 AI 인프라 지출 대폭 늘려…AI 슈퍼클러스터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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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메타 [사진: 셔터스톡]

메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이번 2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본 지출을 두 배 이상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수전 리 메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고의 AI 모델과 제품 경험을 개발하는 데 AI 인프라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투자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타는 AI 투자 대부분을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계획이지만,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을 위해 금융 파트너와 협력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수전 리 CFO는 "아직 확정된 거래는 없지만,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외부 자금을 유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메타는 현재 오하이오주에 AI 슈퍼클러스터인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를 구축 중이며, 2026년 완공 시 1GW급 컴퓨팅 파워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루이지애나주에 '하이페리온'(Hyperion) 클러스터를 건설 중이며, 이는 맨해튼 크기와 맞먹는 규모로 수년 내 5GW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또한 메타는 AI 인프라 확대와 함께 슈퍼인텔리전스랩스(Superintelligence Labs)라는 새로운 사업부를 신설하고, AI 엔지니어와 연구원 확보에 수십억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AI를 활용해 스마트글래스와 VR 헤드셋을 통한 '퍼스널 슈퍼인텔리전스'(personal superintelligence) 비전도 제시했다. 메타의 2분기 매출액은 475억2000만달러로, 회사는 3분기 매출로 475억~505억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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