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충남 3개 시군, ‘드론산업 육성’ 가속도

헤럴드경제 이권형
원문보기
-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으로 비행 규제 완화
- 공주·논산·당진 신규 지정…전국 광역시도 중 최다 시군 혜택
충남도 드론산업 육성 인포그래픽.

충남도 드론산업 육성 인포그래픽.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 내 공주·논산·당진 등 3개 지역에서 비행 규제가 완화되면서 드론산업 육성·발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공주·논산·당진 지역 5개 구역이 국토교통부 ‘제3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에는 기존에 지정된 아산·서산·금산·태안 등 4개 시군 7개 구역을 포함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이 총 7개 시군 12개 구역으로 늘었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법에 따라 지정하는 특례구역으로 안전관리를 전제로 드론 비행 승인, 특별 비행 승인, 안전성 인증 등 드론 비행 규제 6종을 면제하거나 간소화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도내 드론 기업들은 제품 개발 및 서비스 실증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아이디어를 빠르게 사업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확보하게 됐다.

시군은 다양한 드론 실증 기회 확대를 통해 드론기업 유치 및 신산업 성장 기반 마련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각 지정 구역에서는 시군과 드론 기업이 협력해 도민 체감형 드론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지역에서는 주요 사업으로 ▷공주시 ‘재해재난 응급상황 발생 시 드론 활용한 심장제세동기·의료품 배송’ ▷논산시 ‘드론 활용 탑정호 불법 낚시·오염물질 모니터링’ ▷당진시 ‘드론 활용 말벌 탐지 및 제거’ 등을 추진한다.

충남도 임택빈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드론특별자유화구역 확대는 도내 드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자유롭게 실증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베트남 럼 서기장 연임
    베트남 럼 서기장 연임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4. 4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5. 5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