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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열정 가득 '2025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31일 개막

쿠키뉴스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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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발명전시회,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개최
발명체험, 교육프로그램 풍성


세상을 향한 청소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빛나는 발명의 축제가 열린다.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2025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3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막한다.

3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 및 전시회,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및 시상식, 발명·지식재산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

올해 학생발명전시회는 총 684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195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대통령상은 ‘무동력 환풍기 환기성능 개량형 상시 작동 유도 구조체’를 출품한 대전대신고 2학년 송치완 학생이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국무총리상은 ‘자동분류가 가능한 사목게임 장치’를 출품한 대전글꽃중 1학년 권주언 학생과 ‘돌리고 돌리고 쉽게 박고 뺄 수 있는 둥근 머리 회전팩’을 발명한 거제상동초 6학년 장윤진 학생이 차지했다.


(왼쪽부터)대전대신고 2학년 송치완, 대전글꽃중 1학년 권주언, 거제상동초 6학년 장윤진.

(왼쪽부터)대전대신고 2학년 송치완, 대전글꽃중 1학년 권주언, 거제상동초 6학년 장윤진.



또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창의력을 겨루는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도 열린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개 시도별 대표팀은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 등 세 가지 활동을 수행하며, 이 중 과제 해결방안을 창작 공연으로 풀어내는 표현과제가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시상식은 행사 마지막 날인 내달 2일 열린다.


아울러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발명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6축로봇 인공지능버스, 드론풍선 조종하기, 3D모델링, 프로펠러 자동차 DIY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학생 아이디어의 권리화, 거래, 창업 등 심화된 지식재산 상담도 운영한다.

이밖에 발명·지식재산 교육정보관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애주기 창의발명·지식재산 교육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관람 및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은 무료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를 급변시키며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발명인재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미래를 선도할 역량을 갖춘 창의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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