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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둘째 출산 직후 오열 "아기를 못 봤어" (슈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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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헤이지니가 둘째 출산 후 오열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헤이지니의 둘째 출산기가 공개됐다.

헤이지니는 둘째 출산을 하루 앞두고 23개월 첫째 채유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친정 엄마가 첫째를 봐주기 위해 집을 찾아왔다. 헤이지니는 "이번에 유독 입덧도 심하고 배도 너무 많이 나오고 너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둘째 출산이 무섭다는 헤이지니는 "(고통을) 아니까. 그때가 어느 정도의 고통이었냐면 채유 낳고 회복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라고 토로했다. 헤이지니의 어머니는 "이번에는 몸 좀 사려. 나 진짜 속상해"라고 걱정했다.

둘째 출산을 하러 가는 길. 헤이지니는 뱃속에 있는 둘째 포포가 딸국질을 하고 태동을 하자 "채유 낳고 이 태동이 엄청 그리웠던 것 같아. 이 태동도 이제 마지막이야"라며 아쉬워했다.

출산 1시간 전, 헤이지니는 "긴장은 안 되는데 몸이 긴장되는 것 같다. 소변줄 꼽을 생각하면.. 그래도 씩씩하게 들어가야지"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제왕절개를 위해 수술실로 들어갔고, 잠시 후 포포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남편은 "포포야 만나서 반가워"라며 인사를 건넸다.

출산을 끝낸 헤이지니는 오열하며 나왔다. 헤이지니는 "척추 마취하고 기다리는데 오른쪽이 마취가 덜 돼서 전신마취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 전신마취한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했다. 애기를 못 본다는 게. 깨어나자마자 '애기 괜찮아요? 몇 kg에요' 물어봤다"고 밝혔다.

제왕절개 회복의 고통도 다시 느꼈다. 헤이지니는 "정말 칼 맞은 느낌이다"며 힘들어했다. 겨우 앉기에 성공한 헤이지니는 포포를 만나기 위해 일어나는 연습을 했다. 그는 "제왕절개가 후불제라고 하지 않나. 장기가 쏟아지는 느낌이 든다"고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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