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권나현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망고가 쓰리픽스 도중 부상을 입으며 에스토니아 팀에게는 위기가 찾아왔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에스토니아 출신 참가자 망고가 도전 중 부상을 입으며, 팀의 최대 복병으로 떠오른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도전은 24시간 안에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을 모두 등반해야 하는 고강도 미션, 쓰리픽스 챌린지. 유럽의 산들을 수차례 정복한 프로 등산러들 사이에서, 단 한 번도 산 정상에 올라본 적 없는 망고가 함께하는 이번 도전은 결코 쉽지 않다.
결전의 날을 앞두고 망고는 에스토니아에서부터 매 대장의 지도 아래 체력 훈련을 받으며 철저히 준비했다. 고성능 등산 장비까지 갖춰 완벽한 준비태세를 갖췄다는 후문이다.
드디어 도전이 시작된 D-day, 한라산 정상 등정을 시작으로 기록이 카운트되기 시작했고, 망고는 팀원들의 전폭적인 도움 속에 무사히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하산 도중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걷던 망고가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하며 비명을 지른 것. 이후 그는 도중에 주저앉으며 부상 사실이 드러났고,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준현과 알베르토는 "정비하고 가야 할 것 같다" "상태가 심상치 않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또한 유경험자인 야구선수 출신의 니퍼트 역시 쉽게 낙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체력과 멘탈 모두 극한에 달한 상황에서 과연 망고와 에스토니아 친구들은 남은 산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까.
한편,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맞은 이들의 쓰리픽스 챌린지 여정은 오는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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