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
코미디언 유재석이 대한민국 1등 프리스타일 줄넘기팀의 시범을 보고 깜짝 놀랐다.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한민국 1등 프리스타일 줄넘기팀 이성준, 김남경, 김동영, 김태린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성준 선수는 팀을 결성한 지 2년 만에 코리아 오픈 줄넘기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더블더치 프리스타일로 줄넘기 2개를 사용해 음악에 맞춰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성준, 김남경, 김동영, 김태린 선수는 금메달을 안겨준 줄넘기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놀라울 따름이다. 어떻게 저럴 수 있냐. 거의 아크로바틱 아니냐”며 감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