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이게 K리그의 맛’ 팀 K리그, 뉴캐슬에 앞선 채 전반 마쳐

이데일리 허윤수
원문보기
팀 K리그와 뉴캐슬, 쿠팡플레이 시리즈 맞대결
전반 36분 김진규 선제골
[수원=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팀 K리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K리그의 매운맛을 보여주고 있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K리그 김진규가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뉴캐슬 및 팀 K리그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팀 K리그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뉴캐슬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K리그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는 4-4-2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모따(FC안양)와 전진우(전북 현대)가 호흡을 맞췄고 허리에는 김진규(전북), 김동현(강원FC), 이창민(제주SK), 이동경(김천 상무)이 자리했다. 수비진은 토마스(안양), 변준수(광주FC), 박진섭(이상 전북), 어정원(포항 스틸러스)이 꾸렸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GK)가 꼈다.

뉴캐슬은 4-3-3 대형으로 맞섰다. 윌리엄 오술라, 앤서니 고든, 안토니 엘랑가가 공격을 이끌었고 산드로 토날리, 조 윌록, 루이스 마일 리가 중원에 자리했다. 알렉스 머피, 에밀 크라프트, 저말 러셀스, 티노 리브라멘토가 수비 라인을 구축했고 닉 포프가 골문을 지켰다. 최근 뉴캐슬에 입단한 2007년생 박승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뉴캐슬 빌 오수라가 K리그 변준수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이동경이 득점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킥오프 휘슬과 함께 뉴캐슬이 강한 전방 압박으로 팀 K리그를 몰아붙였다. 전반 2분에는 연계 패스 후 오른쪽 측면에서 마일리의 크로스가 올라왔고, 고든의 오른발 슈팅이 나왔으나 빗나갔다.


팀 K리그도 뉴캐슬의 압박을 피해 반격했다. 전반 6분 김진규의 가로채기를 시작으로 이동경의 왼발 슈팅까지 이어졌으나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전반 17분에는 이창민이 저돌적인 압박으로 공을 가로챈 뒤 역습을 이끌었으나 마지막 패스가 끊겼다.

양 팀은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19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조 윌록의 크로스가 수비수 맞고 굴절돼 골문을 향했으나 골키퍼가 잡아냈다. 2분 뒤 이동경이 모따와 이대일 패스 후 뉴캐슬 골문을 겨냥했으나 정확도가 떨어졌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뉴캐슬 안토니 알랑가가 돌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뉴캐슬 안토니 알랑가가 돌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K리그 김진규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팀 K리그가 거센 공세를 가했다. 전반 33분 이창민의 프리킥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1분 뒤 박진섭의 가로채기에 이은 전진우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계속 두드린 팀 K리그가 결실을 봤다. 전반 36분 이동경의 전진 패스를 받은 김진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뉴캐슬이 동점 골을 위해 팀 K리그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팀 K리그가 잘 막아내며 한 골의 우위를 지켰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