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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산사태 고립 9일 만에 '방긋'…피해 복구는 아직 진행 중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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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에서 폭우 산사태 피해를 입었던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경기 가평군에서 폭우 산사태 피해를 입었던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었던 배우 서효림(40)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지난 29일 SNS(소셜미디어)에 "촬영하러 나온 김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방송용 마이크를 찬 서효림이 미소를 띤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효림은 차량이 바위 위에 올라간 사진을 공개하며 아직 가시지 않은 폭우 피해 흔적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여기저기 긁힌 모습의 자동차는 심각했던 폭우 당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앞서 서효림은 20일 SNS에 폭우로 무너져 내린 나무와 낙석 등이 도로를 막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전화는 이제야 연결됐지만 도로는 유실돼 고립된 상태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온다"고 밝힌 바 있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고(故)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서울 자택과 별장이 있는 경기 가평군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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