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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결혼 앞둔 김하영, 열일 근황 "간만에 칼에 찔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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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하영이 충격 근황을 전했다.

김하영은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열심히 살쟈!! 47쨜에 20살이랑 친구하는 김하영처럼. 간만에 칼에 찔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해가 쨍쨍한 무더위 속 촬영 중인 김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칼에 찔려 길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이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긍정적인 미소로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김하영의 태도가 인상적이다.

한편, 1979년생 7월 생으로 만 45세인 김하영은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보컬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을 전제로 2년 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김하영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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