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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사우디·튀르키예 제안 3건 거절” 이강인, 이적 대신 PSG ‘잔류’ 엔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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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 사진 | AFP연합뉴스

PSG의 이강인. 사진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그대로 ‘잔류’하게 될까.

이강인은 지난시즌 팀 내 입지가 확고하지 않았다. 특히 후반기부터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프랑스 리그1에서는 비중이 다소 떨어지는 경기에만 출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부터 결승까지 5경기 연속 결장했다.

그럼에도 파리생제르맹은 승승장구했다.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을 꺾고 고대했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도 성공했다. 자연스럽게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을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실제로 이강인의 이적 보도가 쏟아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이상 잉글랜드), AS로마, 나폴리(이상 이탈리아) 등이 거론됐다. 그러나 그의 이적설은 다시 잠잠해졌다.

프랑스 매체 ‘탑메르카토’는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을 향한 3건의 제안이 구단에 도착했다. 각각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구단에서 왔는데 파리생제르맹은 이 제안들이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해 모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이 남게 된다면 다시 한번 주전 경쟁에 나서야 한다. 데지레 두에를 비롯해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공격 라인은 여전히 건재하고,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가 버티는 허리진도 탄탄하다.


이강인이 잔류해 주전 경쟁을 이어가게 될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게 될까.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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