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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휴전 연장·미 기준금리 발표 전 증시 혼조세 [Asia마감]

머니투데이 이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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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3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갖기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28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3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갖기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30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일본 증시는 차익실현 매도세에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05% 떨어진 4만654.70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는 "지난주 미국과 무역협정 체결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됐으나 이번 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단기 과열을 식히는 조정 국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또 "이번 주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와 주요 기업의 실적발표 등 중요한 경제 일정이 예정된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설명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7% 오른 3615.72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중국이 3차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관세 유예 조치를 90일 연장하고 최종 합의는 뒤로 미루면서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1.24% 빠진 2만5208에 거래를 마쳤다. 로이터는 지수가 올해만 30% 가까이 오른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12% 오른 2만3461.72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이 각국과 관세협상을 속속 타결하면서 과도한 경기 우려가 완화돼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유입했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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