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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준영이 맞아?…전진서, '서초동' 출연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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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병헌·이민호 아역 활약
'서초동' 출연…반가운 근황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전진서가 ‘서초동’에서 학교폭력 피해자를 연기한다.

전진서(사진=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전진서(사진=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전진서는 오는 8월 2일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한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전진서는 극 중 고등학생 문찬영 역을 맡았다. 문찬영은 학교 폭력의 피해자이자,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서초동의 법무법인 형민을 찾게 된다. 그가 어쏘 변호사 조창원(강유석 분)을 만나 펼쳐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전진서는 SBS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의 아역,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이병헌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대표적인 아역 배우로 활약했다. 특히 JTBC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희애의 아들 이준영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서초동’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 전진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전진서가 출연하는 ‘서초동’은 오는 8월 2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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