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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없는 '정청래 선거' 성공할까"…이성윤 "미증유 실험 시민들이 결정"

프레시안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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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더불어민주당 8.2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북 출신의 이성윤 의원이 정청래 당 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소개했다.

이성윤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자신은 정청래 당 대표 후보를 지지한다"며 "착하기는 쉬워도 정의롭기는 어려운데 정청래 후보는 이 두 가지를 지닌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윤 의원은 "정청래 의원은 정치적 열정과 정의로움이 있다. 인간적 따뜻함이 있다"며 "강력한 개혁 당 대표"라고 강조했다.

▲이성윤 의원은 30일 "자신은 정청래를 지지한다"며 "착하기는 쉬워도 정의롭기는 어려운데 정청래 후보는 이 두가지를 지닌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윤 의원은 30일 "자신은 정청래를 지지한다"며 "착하기는 쉬워도 정의롭기는 어려운데 정청래 후보는 이 두가지를 지닌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성윤 의원은 전날에는 "캠프 없는 당 대표 선거의 미증유 실험이 전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거캠프가 없는 당 대표 선거, 가능할까!'라는 글을 올리고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네돈캠 없는 선거!'를 내세웠다"며 정 후보의 선거운동 캐치프레이즈이자 방법론"이라고 말했다.


'네돈캠 없는 선거'는 네거티브와 돈, 캠프 등 3가지가 없는 이른바 '3무(無) 당 대표 선거'를 뜻한다.

이성윤 의원은 "캠프가 없는 선거, 정말 가능할까요?"라고 거듭 반문한 뒤 "저는 2024년에 초선으로 최고위원에 도전했을 때 캠프 없이 선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실제 캠프 없이 선거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시 최고위원 선거에서) 낙선했지만 '캠프가 없어서 그랬나'라고 살짝 생각한 적도 있다"며 "옆에서 본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정말 캠프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성윤 의원은 "(정청래 의원은) 캠프가 없는 대신 당원들이 부르면 직접 가고 수해 현장에도 달려가 진심으로 함께 울어준다"며 "캠프가 있어도 머물 시간도 없을 듯하다. 공간으로서 '캠프'보다 당원이 계신 '현장'에 달려가는 것을 '진정한 캠프'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성윤 의원은 "지금껏 없었던 '캠프 없는 당 대표 선거!', 이 미증유의 실험이 성공할지 여부는 이번 주 8월 2일 전당대회에서 당원들과 시민들께서 결정해주실 것"이라며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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