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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 준비···8월1일부터 관람 중단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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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복귀를 위한 보안·안전 점검 작업으로 청와대 일반 관람 중단을 이틀 앞둔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현장 예약 접수 불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한수빈 기자

집무실 복귀를 위한 보안·안전 점검 작업으로 청와대 일반 관람 중단을 이틀 앞둔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현장 예약 접수 불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한수빈 기자



청와대 앞에서 한 어린이와 아빠가 내부를 들여다 보고 있다.

청와대 앞에서 한 어린이와 아빠가 내부를 들여다 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를 집무 공간으로 다시 활용하기로 하면서 일반 관람이 오는 8월 1일부터 중단된다.

관람 종료를 앞둔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는 사전 신청자만 입장이 제한적으로 허용됐다. 이날 시민들은 춘추문 앞에서 시간에 맞춰 단체로 입장했다.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은 청와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문 너머를 기웃거리며 주변을 둘러봤다.

청와대는 보안 점검과 시설물 보수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 대통령 집무실로 복귀할 예정이다.

2022년 5월 10일 개방된 이후 지난 6월 3일 대선일까지 누적 관람객은 783만1897명이다.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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