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유혜원, 키 161cm인데 "몸무게 39kg, 힘 없어"..극도로 살빠진 근황

OSEN
원문보기

[OSEN=김나연 기자] 배우이자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극단적으로 마른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혜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살이 너무 빠진 요즘.. 힘이 없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인 유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곧 39kg 돼 가는게 보여요.. 더위먹어서 입맛이 없는듯"이라고 기운이 없는 근황을 전했다.

같은날 유혜원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의상 탓에 뼈밖에 없는 가느다란 팔이 도드라져 보인다. 유혜원의 키는 161cm로 알려져 있는 만큼, 39kg의 경우 심각한 저체중에 해당해 우려를 더하고 있다.

한편 유혜원은 2018년 웹드마라 '고, 백 다이어리'에 출연했다. 이후 올 초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2018년과 2020년, 2023년까지 총 세차례에 걸쳐 전 빅뱅 멤버 승리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지난해 6월에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지만 "사실무근"으로 일축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유혜원 소셜 미디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2. 2박서진 부자 갈등
    박서진 부자 갈등
  3. 3김기현 부부 로저비비에 기소
    김기현 부부 로저비비에 기소
  4. 4박수홍 돌잔치 눈물
    박수홍 돌잔치 눈물
  5. 5제주항공 참사 추모
    제주항공 참사 추모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