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北평양·미국 괌·필리핀에도 쓰나미 경보·주의보...캄차카반도 강진 영향

헤럴드경제 김영철
원문보기
“일본과 러시아 등지에 ‘위험한 쓰나미’”. [구글맵 캡처]

“일본과 러시아 등지에 ‘위험한 쓰나미’”. [구글맵 캡처]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30일(현지시간) 태평양에 접한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에서 규모 8.7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수천㎞ 떨어진 필리핀과 태평양 괌 등지에도 쓰나미(지진해일) 경보·주의보가 발령됐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아널 괌과 하와이 일부 해안에 높이 1∼3m의 쓰나미가 밀어닥칠 수 있다고 경보를 내렸다. 또 필리핀, 마셜 제도, 팔라우, 미크로네시아연방 추크 제도·코스라에섬 일부 해안에는 0.3∼1m의 쓰나미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께 캄차카 반도 동쪽 바다에서 규모 8.7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와 혼슈 태평양 연안부에 쓰나미 경보, 규슈와 시코쿠 태평양 연안부 및 홋카이도 북부 등에는 쓰나미 주의보를 각각 내렸다. 일본에서 쓰나미 주의보는 높이 1m 이상, 쓰나미 경보는 높이 3m 이상의 쓰나미가 올 것으로 예측될 때 발령된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현희 표적 감사
    전현희 표적 감사
  2. 2김해공항 경고
    김해공항 경고
  3. 3이지영 다년 계약
    이지영 다년 계약
  4. 4스프링 피버 안보현
    스프링 피버 안보현
  5. 5안성기 추모 물결
    안성기 추모 물결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