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장 초반 종근당 주가가 8% 넘게 하락하고 있다. 종근당의 전략적 제휴사로 알려진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주가가 간밤 폭락하자 연쇄적인 타격을 입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종근당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400원(8.7%) 내린 8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 판매사인 노보노디스크 주가가 22% 넘게 폭락하면서 종근당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종근당을 ‘위고비’ 국내 유통사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진다.
종근당 제공. |
30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종근당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400원(8.7%) 내린 8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 판매사인 노보노디스크 주가가 22% 넘게 폭락하면서 종근당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종근당을 ‘위고비’ 국내 유통사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진다.
간밤 노보노디스크는 29일(현지시각) 실적 발표에서 매출 전망 상단을 기존 21%에서 14%로 하향조정했다. 영업이익 성장률도 기존 24%에서 15%로 내려잡았다. 회사는 비만약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위고비’의 판매량 증가가 둔화될 수 있단 판단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조은서 기자(j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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