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등 '부담경감 크레딧'…벌써 80% 신청 육박

머니투데이 세종=오세중기자
원문보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9일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황점검을 실시했다.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박성효 이사장(오른쪽)./사진=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9일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황점검을 실시했다.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박성효 이사장(오른쪽)./사진=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의 공공요금을 지원하는 '부담경감 크레딧' 전체 대상자 중 80%에 육박하는 소상공인이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9일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 및 민원 현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은 공공요금(전기·가스·수도)과 4대 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을 신용·체크·선불카드에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 1일 이전 개업자 중 2024년 혹은 2025년 연매출액 0원 초과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부담경감크레딧.kr'을 통해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하였다.

박성효 이사장은 대전 공단본부 인근 소상공인을 찾아가 사업 홍보 및 수혜 소상공인으로부터 크레딧 사용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소상공인은 "공단본부에서 직원이 직접 매장에 찾아와 사업 홍보해서 제때 신청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사업장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납부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후 박 이사장은 대전 서구에 위치한 전화상담실(콜센터)에 방문해 인입 건수 및 응대율, 민원 유형, 상담사 인력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며 원활하게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박 이사장은 "오늘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 있는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이 추진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원활한 사업 운영으로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의 신청건수는 29일 기준, 247만건이고 지원대상 311만 명 중 약 79%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8월 1일부터는 2025년 개업자와 선불카드 신청자도 신청이 가능해 이용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세종=오세중 기자 danoh@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2. 2광주 전남 여론조사
    광주 전남 여론조사
  3. 3홍정호 선수 존중
    홍정호 선수 존중
  4. 4소노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소노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5. 5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