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불륜' 잡아낸 콜드플레이 전광판에 또 잡힌 남녀…이번엔 메시 커플

뉴시스 이재훈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안토넬로 로쿠조, 리오넬 메시. (사진 = espnfc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토넬로 로쿠조, 리오넬 메시. (사진 = espnfc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국의 슈퍼 밴드 '콜드플레이'의 월드 투어 콘서트장의 키스캠(Kiss Cam)이 불륜 커플을 잡아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들의 미국 마이애미 공연장에선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30일 외신과 소셜 미디어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에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안토넬로 로쿠조 부부가 대형 전광판에 등장했다.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은 "내 아름다운 동생. 리오. 너와 너의 아내가 정말 좋아 보인다"며 환영했다. 객석에서는 메시의 이름을 연호하는 함성이 터졌다.

메시와 로쿠소는 손을 흔들면서 화답했다.

메시는 이날 콜드플레이 공연이 끝난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내 그리고 세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올렸다.

콜드플레이 콘서트장의 대형 전광판은 앞서 미국 IT 스타트업 회사 경영진의 불륜 현장을 포착해 세계적인 '밈'(meme)의 근원지가 됐다.


지난 16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던 중년 남녀의 모습이 전광판에 잡혔다. 두 사람은 그런데 황급히 서로에게서 떨어져 얼굴을 가렸다.

[서울=뉴시스] 안토넬로 로쿠조, 리오넬 메시. (사진 = 메시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토넬로 로쿠조, 리오넬 메시. (사진 = 메시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마틴은 해당 장면에 대해 "수줍음이 많거나 바람을 피우는 거 같다"고 농담했다. 그런데 실제 이들은 불륜 커플이었다.

해당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확산하면서 이들의 신상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애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바이런과 같은 회사의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으로, 각자 가정이 있었다. 결국 두 사람 모두 회사를 떠났다.


이후 세계 각지에서 패러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애스트로노머의 대응도 화제가 되고 있다. 마틴의 전 아내인 할리우드 스타 귀네스 팰트로를 홍보 모델로 발탁한 것이다. 회사에 대한 논란을 오히려 홍보로 전환해 인지도와 브랜드를 높이려는 계획이다.

펠트로는 홍보 영상에서 "최근 회사에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는데 제가 대신 답한다. 앞으로 고객을 위한 뛰어난 성과를 만드는 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