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외교부는 닷새간 이어진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분쟁이 휴전 합의로 마무리 된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29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모든 당사국들이 이번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이어 “정부는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관련 특별회의를 주최한 말레이시아와 합의 도출에 큰 역할을 한 미국 등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정부도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서 미국과 중국 등 중재국이 참석한 회담을 열고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이번 국경 분쟁으로 양국 민간인과 군인 등 35명(태국 22명·캄보디아 13명)이 숨지고 140명 이상이 다쳤다. 피난민도 26만명가량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