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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블핑' 리사♥루이비통子 열애 인증?…"리사도 곧 만나길"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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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이 LVMH 시계 부문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블랙핑크 리사를 언급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양자경이 LVMH 시계 부문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블랙핑크 리사를 언급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말레이시아 출신 홍콩 배우 양자경(62·량쯔충)이 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아르노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LVMH 시계 부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양자경은 지난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 사업가 디에고 델라 발레의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기사 작위 수훈 기념 만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프레데릭 아르노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사랑하는 디에고에게 사랑과 축하를 보낸다. 그리고 리사도 곧 만날 수 있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프레데릭 아르노와 리사는 수년 전부터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프레데릭 아르노와 리사는 수년 전부터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날 행사는 리사와 관련 없는 자리였음에도 양자경은 두 사람을 함께 언급해 이들 열애설에 또 한 번 무게를 실었다. 리사와 아르노는 수년 전부터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 그러나 데이트 목격담, 리사의 LVMH 행사 다수 참석 등으로 사실상 공개 연애로 인정되는 분위기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 7일 국내 LVMH 산하 브랜드 매장 점검을 위해 방한했다. 같은 시기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만큼 이를 계기로 방한했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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