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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진희 “촬영 울렁증, 술 없인 못 버텼다”

헤럴드경제 민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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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한진희(76)가 과거 방송 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해 술과 담배에 의존했다고 고백했다.

한진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연기 생활 초기의 고충을 밝혔다.

송승환이 “소주 40병을 마셨다는 얘기가 후배들 사이에 전해진다”고 묻자 한진희는 “요즘으로 말하면 그건 가짜 뉴스다. 소주 7~8병 정도 마셨고, 폭탄주 30잔이다”고 답했다.

한진희가 술을 많이 마셨던 이유에 대해선 “겁이 많았다. 울렁증을 해소하는 길이 술 밖에는 없었다. 그래서 술이 늘더라. 얼굴도 안 빨개지니까 술 마시고 촬영장 가도 티가 안 났다”고 고백했고, 이어 그는 “4년 전에 건강을 위해 술을 끊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예전에는 하루에 담배를 다섯 갑 피웠다. 컷 한 번 할 때마다 한 대씩 피웠다”며 “DJ로 음악 프로그램 진행할 때 잔기침이 너무 심해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그때 자식이 떠올랐다. ‘내가 죽으면 얘네 누가 먹여 살리나’ 싶어 하루 만에 딱 담배를 끊었다”고 밝혔다.

술에 대해서는 “먹으려면 지금도 잘 먹을 것 같다”면서도 “이제는 나이 들어 술 마시면 말실수가 나온다. 괜히 술 먹고 실수해서 ‘저 노인 왜 저래?’ 소리 듣는 게 싫어서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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