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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우주 수장, 8년 만에 대면 회담…"ISS 운영 연장 등 논의"

뉴스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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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바카노프 러시아 연방 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 <자료사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드미트리 바카노프 러시아 연방 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 <자료사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드미트리 바카노프 러시아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이 29일(현지시간) 숀 더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임시 국장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로스코스모스는 성명을 통해 "바카노프 사장이 나사 지도부와의 회동을 위해 미국 휴스턴에 도착했다"며 "러시아와 미국 우주기관 수장 간 대면 회담은 8년 만"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악화됐으나 우주 분야는 양국 간 협력이 계속되고 있는 몇 안 되는 분야 중 하나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바카노프 사장은 방미 기간 중 숀 국장과 만나 '크로스 플라이트 프로그램'(서로의 우주선에 상대국 우주 비행사를 탑승시키는 제도)의 지속과 국제우주정거장(ISS) 운영 연장, ISS 해양 퇴역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바카노프 사장은 오는 31일 ISS로 발사될 예정인 크루-11 임무에 포함된 올레그 플라토노프 러시아 우주 비행사 등을 만나고, 나사의 린드 B. 존슨 우주 센터 및 보잉과 스페이스X의 우주선 제작 시설도 방문할 예정이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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