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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무속인 고백에 결국 울컥…“슬픔보다 자책 더 아파”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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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한 이야기 캡처

귀묘한 이야기 캡처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국주가 무속인의 고백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18회에서는 ‘대물림’을 주제로 한 무속인들의 삶과 고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내림을 거부할 수 없었던 무속인의 과거와 아픈 가족사가 이어졌다.

무속인 천지신당은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고, 아버지와 형제들이 병을 앓거나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과거를 눈물로 털어놨다.

귀묘한 이야기 캡처

귀묘한 이야기 캡처



그는 무속인의 길을 피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빨리 신을 받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자책했다.

이 고백에 MC 이국주는 말을 잇지 못하다가 결국 눈물을 훔치며 입을 열었다. “가족을 잃은 슬픔도 있지만, 제일 슬펐던 말은 ‘나 때문에’라는 자책이다. 너무 속상하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깊이 공감다.

이날 방송에는 천신애기 이여슬, 천지신당 정미정, 명화당 함윤재, 천황별신녀, 연희신궁 이미숙, 하울신당 천무 등 다양한 무속인들이 출연해 ‘대물림’과 관련한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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