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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심평원 '영상검사 적정성평가' 1등급

뉴시스 송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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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충남대학교 병원 응급실 전경. (사진=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공).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세종충남대학교 병원 응급실 전경. (사진=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공).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1차) 영상검사 적정성평가'에서 94.6점을 획득해 1등급을 받았다.

29일 병원에 따르면 적정성평가는 방사선 영상촬영 등 과학적 진단방법이 보편화돼 의료방사선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영상검사의 적정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적정성평가는 2017년에 신규 평가항목으로 제안됐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평가지표 및 평가기준 개발 연구를 거쳐 2020년에 예비평가 실시 이후 2023년에 세부시행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2023년(1차) 적정성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CT, MRI, PET 장비로 진료한 의원급 이상 1694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등 5개를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영상검사의 중대결과보고 체계 유무, PET 촬영장치 정도관리 시행률 등 모니터링 지표 9개를 포함한 총 14개 항목도 함께 평가지표로 삼았다.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은 "영상검사 이용량 증가에 따른 방사선 피폭 및 조영제 부작용 등에 대해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영상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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