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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독 60대 남편' 둔 아내 결국 "결혼사진 찢었다"

뉴시스 신지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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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8일 방송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서는 60대 부부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사진=tvN 스토리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캡처)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28일 방송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서는 60대 부부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사진=tvN 스토리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캡처)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운동에 빠진 남편 때문에 독설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서는 60대 부부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들 고민의 사연은 배우 최수종·하희라가 부부가 연기로 재현했다. 영상 속 아내는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을 해두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남편은 결국 오지 않았고, 아내는 섭섭함이 폭발했다.

이를 본 MC 황제성은 "제일 (마음을) 표현하기 쉬운 게 식탁이다. 부부끼리 싸워도 '밥 먹자'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한다"며 "아내분이 마음이 많이 비참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어느 날부턴가 서서히 집을 안 들어오고, 전화도 안 받았다"며 "어디냐고 물으면 남편이 짜증을 냈다"고 토로했다. 또 그는 "본인은 제가 집착한다고 생각했는지 남편이 저한테 XXX라고 욕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 사람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고 말했다.


아내는 결혼 사진을 모두 다 찢어 버렸다고 했지만, 남편은 "기억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는 "너무 운동에 매진하는 것이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두 분다 힘들어지면 운동을 해서 마음을 안 보는 게 제일 아쉬운 점이다"고 진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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