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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학습·기업 지원용 고가치 공공데이터 15종 개방키로

연합뉴스 차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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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주요성과 설명(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행정안전부 배일권 공공지능데이터국장이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제5회 정책 설명회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주요 성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5.2.19 scoop@yna.co.kr

행안부,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주요성과 설명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행정안전부 배일권 공공지능데이터국장이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제5회 정책 설명회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주요 성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5.2.19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정부가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15종의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개방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30일 '2025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통합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사업은 국민과 기업의 수요가 크고 사회적·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선별해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방은 새 정부 공약사항인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을 이행하기 위해 기업의 서비스 개발과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개방되는 15개 과제는 크게 AI 학습용과 기업 지원용으로 나뉜다.

AI 학습용으로는 법제처의 중앙부처 법령해석 및 특별행정심판기관 재결례, 국토안전관리원의 특수교 통합관리계측 데이터, 한국서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발전소 운영 정보 등이 포함됐다.


이들 데이터는 리걸테크(법률 정보 기술), 센서데이터, 비정형데이터 등 AI 서비스 개발 수요가 높은 분야로, 기계판독이 가능한 형태로 변환해 개방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신규 서비스 개발에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도 개방한다.

행안부의 전국 업종별 인허가 정보 및 생활 편의 정보, 울산항만공사의 울산항만 실시간 선박 운항 정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산물 유통정보 확대 제공 서비스, 소방청의 건물화재 예방 및 대응시설 정보 등이 대표적이다.


행안부는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포함한 데이터는 합성데이터 방식이나 진위확인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 AI 개발 수요나 기업의 지속적 수요가 큰 데이터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톱 100'으로 선정해 역점을 두고 개방할 방침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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