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소룩스 주가가 20% 넘게 오르고 있다. 소룩스와 합병을 추진 중인 아리바이오가 중국 제약사와의 공식 계약을 확정했단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9일 오전 9시 24분 기준 소룩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00원(24.24%)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리바이오가 중국과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소룩스와의 합병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중국 계약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단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소룩스 CI. /홈페이지 캡처 |
29일 오전 9시 24분 기준 소룩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00원(24.24%)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리바이오가 중국과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소룩스와의 합병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중국 계약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단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AR1001’의 중화권 제조·상용화를 맡을 파트너사로 중국 제약사 푸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독점 판매 계약으로, 이로써 중화권에서 AR1001의 상용화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다.
조은서 기자(j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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