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오 기업 프로티나가 상장 첫날인 29일 70% 이상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6분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티나는 공모가 (1만4000원) 보다 1만50원(71.79%) 높은 2만405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앞서 80% 이상 뛰며 2만5350원까지 치솟았다.
프로티나는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지난 18일~21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179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 7187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프로티나는 공모 자금을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및 항체개량 기술 개발과 바이오베터 항체신약 개발 등을 통한 'SPID 기술 적용확대 연구개발' △미국내 CLIA 인증 랩 확장(인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및 신규 고객사 발굴을 위한 '미국사무소 운영' 및 '사업개발 조직 확장'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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