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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9월 1일 日 데뷔…무라사키 이마·노아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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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1020 세대를 공략한다. 숏폼에서 화제가 된 일본 뮤지션들과 협업한다.

빌리프랩은 지난 28일 아일릿 SNS에 일본 첫 번째 싱글 '토키 요 토마레'(Toki Yo Tomare, 時よ止まれ)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올렸다.

총 4개 트랙이 실린다. 동명의 타이틀곡 및 '토핑'(Topping), 미니 3집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일본어 버전, '아몬드 초콜릿' 등이다.

타이틀곡 '토키 요 토마레'는 디스코 팝 장르 곡이다.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았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무라사키 이마가 노랫말을 썼다.

무라사키 이마는 지난해 '마성의 여자A'(魔性の女A)로 주목받은 아티스트다. 중독적 리듬이 특징이다. 해외 SNS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토핑'은 첫 데이트를 앞둔 소녀의 감정을 다룬 팝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노아가 작곡, 작사했다. '전방향미소녀' 원곡자로 잘 알려져 있다.


소속사 측은 "'숏폼 강자'인 아일릿과 두 아티스트가 만났다"며 "이들의 협업이 일본 1020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9월 1일 '토키 요 토마레'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피지컬 음반은 3일 발매 예정이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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