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문희준 "19세 때 집 나간 父, 母 장례식도 안 와"

뉴시스 이재훈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문희준. (사진 =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희준. (사진 =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H.O.T.' 리더 문희준이 부친의 부재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과거를 털어놨다.

문희준은 28일 방송된 채널A 토크 예능물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아이를 낳아보니까 아버지가 더 이해가 안 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문희준에 따르면, 그의 부친은 문희준이 H.O.T로 데뷔를 하고 한 뒤 집을 나갔다. 당시 부친은 "너도 경제력이 있으니 집을 나갈게"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진짜로 집을 나가셨다. 그때는 이해했다. 결혼하기도 전이고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았나 생각했다. 자식이 컨트롤 할 수는 없으니…"라고 전했다.

그렇게 문희준은 19세부터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이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니 아버지가 이해가 안 됐다.

문희준은 "아이를 두고 간다는 게 이해가 안 되더라. 화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 힘들었는데…"라고 토로했다.


문희준은 몇 년 전 모친상을 당했을 때 부친에게 직접 부고를 전달했다. 하지만 그의 부친은 전 아내의 장례식장에도 오지 않았다.

문희준은 "이해가 더 안 갔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될 수도 있다. 다만 옆에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

문희준은 과거 어렵게 살던 시절도 떠올렸다.


데뷔하던 시점에 집에 빚이 많았다면서 "화장실이 없는 집에서 살았다. 공용화장실을 썼다. 화장실이 없는 집에서 시작해서 일부러 집을 볼 때 아이 방에 화장실이 딸린 집을 찾았다. 잼잼이 방은 화장실이 딸려 있다"고 흡족해했다.

문희준은 13세 연하인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원내대표 수습
    한병도 원내대표 수습
  2. 2김경 귀국 공천헌금
    김경 귀국 공천헌금
  3. 3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4. 4기업은행 현대건설 빅토리아
    기업은행 현대건설 빅토리아
  5. 5흑백요리사2 후덕죽 감사
    흑백요리사2 후덕죽 감사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