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러 자원부 장관, 첫 직항편 방북…북러 경제공동위원장 회담

뉴시스 남빛나라
원문보기
33년 만에 재개된 모스크바-평양 직항편으로 방북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가 모스크바-평양 직항 여객기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27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외곽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북한 평양행 노드윈드항공 소속 보잉 777-200ER 여객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5.07.29.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가 모스크바-평양 직항 여객기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27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외곽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북한 평양행 노드윈드항공 소속 보잉 777-200ER 여객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5.07.29.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이 33년 만에 재개된 모스크바-평양 직항편을 이용해 방북했다. 북러는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경제공동위원회) ' 관련 회담을 열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북러 경제공동위원회 러시아 측 위원장인 코즐로프 장관과 일행이 모스크바-평양 직항편으로 28일 도착했다고 29일 보도했다.

공항에서 북한 측 위원장인 윤정호 대외경제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대사 등이 코즐로프 장관 일행을 맞았다.

이들은 직항 재개를 축하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신문은 "모스크바를 출발하여 28일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한 첫 비행기가 아치 모양의 물보라 속을 통과하여 항공역 앞 정류장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코즐로프 장관은 "모스크바-평양 직항로 운영의 재개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가한 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또 "로조(러북) 두 나라 사이의 교통운수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발전 되고 있는 데 대하여 언급"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윤 대외경제상은 "첫 비행을 계기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러시아의 사절들을 열렬히 환영"했다고 한다.

윤 대외경제상은 "이것은 비상히 발전하고 있는 쌍무친선관계의 또 하나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수대의사당에서 경제공동위원회 위원장들 간 회담이 열렸다.


신문은 "회담에서는 조로정부 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 회의 의정서 이행과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며 "회담은 친선적이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였다"고 밝혔다.

박태성 총리도 코즐로프 장관을 만났으며 윤 대외경제상, 김정규 외무성 부상이 배석했다.

대외경제성은 러시아 측 사절을 환영하며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종각역 택시 추돌사고
    종각역 택시 추돌사고
  2. 2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3. 3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4. 4문상호 파면
    문상호 파면
  5. 5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