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현지 시간 28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3차 고위급 무역협상에 들어갔습니다.
AP통신은 "미국과 중국의 고위 무역 당국자들이 새 무역회담을 위해 스톡홀름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회담장에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무역대표부 대표를 비롯해 '중국 경제 실세'로 알려진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다음 달 11일 관세 인하 종료 시한을 앞둔 만큼 이를 연장하기 위한 논의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무역협상 #미중 #관세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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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AP통신은 "미국과 중국의 고위 무역 당국자들이 새 무역회담을 위해 스톡홀름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회담장에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무역대표부 대표를 비롯해 '중국 경제 실세'로 알려진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다음 달 11일 관세 인하 종료 시한을 앞둔 만큼 이를 연장하기 위한 논의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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