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美 뉴욕증시, EU 무역협상 타결·엔비디아 최고가 갱신 속 혼조마감 나스닥 0.33%↑

뉴시스 구자룡
원문보기
뉴욕증권거래소.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증권거래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유럽연합(EU)과 무역 협정을 타결지어 무역 전쟁으로 갈 수 있다는 위험을 제거해 뉴욕증시는 28일 개장은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다우지수는 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64.36포인트(0.14%) 내린 44837.56으로 장을 마쳤다.

S&P 500은 지난 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1.13포인트 오른(0.02%) 6389.7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70.27포인트(0.33%) 오른 21178.58으로 각각 마감했다. S&P 500과 나스닥은 종가 신기록을 갱신했다.

미-EU 협정은 유럽에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비판론자들은 이를 굴욕적인 패배라고 부르며 이미 부진한 유럽의 성장에 더 큰 부담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하락한 반면, 반도체주는 28일 나스닥 종합지수에서 소폭 상승을 주도했다.

EU와의 협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주요 미국 무역 상대국인 일본과 협정을 체결한 직후에 체결됐다.


이번 합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었던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줄여주었다.

이에 따라 초반 시장은 급등세를 보이며 일부 펀드 매니저들은 거품 형성이라는 새로운 우려를 제기했다.

S&P 500과 나스닥은 오전 중반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후 상승폭을 줄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상하이 방문
    이재명 상하이 방문
  2. 2U-23 아시안컵 이란전
    U-23 아시안컵 이란전
  3. 3한전 선수들 환호
    한전 선수들 환호
  4. 4안성기 추모
    안성기 추모
  5. 5안보현 이주빈 열애
    안보현 이주빈 열애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