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김재연]
리버풀은 멈출 생각이 없다. 루이스 디아즈 매각 이후 호드리구에 대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레알 마드리드 컨피덴셜'은 28일(한국시간) "현재 호드리구 영입에 가장 가까운 팀은 리버풀이다. 디아즈의 매각이 가까워지면서 리버풀은 호드리구 영입에 대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사비 알론소 감독은 전력 구상에서 호드리구를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호드리구는 2001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다. 브라질 선수 특유의 유려한 드리블과 탈압박 능력이 강점이다. 2017년 17세의 어린 나이로 1군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듬해 58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잠재력을 뽐냈다.
이러한 호드리구에 재능에 레알이 움직였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레알에 합류한 호드리구는 첫 시즌부터 26경기 7골 3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이후 6시즌동안 주전급 자원으로 뛰며 270경기 68골 47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알론소 감독 이후 그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최근 진행되었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단 3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렇듯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호드리구의 상황을 많은 구단이 주시하고 있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과 리버풀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당 구단 중 리버풀은 공식 제안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아즈 매각이 근접하면서 알렉산더 이삭 영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리버풀. 호드리구까지 노리면서 '리그 2연패'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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