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장지원 인턴기자) 영화 '좀비딸'이 국내 셀럽들의 추천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좀비딸'은 세상에 마지막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최초 시사회에서 국내 언론과 관객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냈다.
배우 신하균은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다"는 짧지만 인상 깊은 소감을 전했고, 전미도는 "여름의 남자,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 천만 가자~"라며 주연 배우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배우 지창욱은 "좀비딸 정말 너무 너무 좋았어요! 좀비딸 도른거야...?"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개그맨 송은이와 배우 이재욱, 가수 겸 배우 정은지, 가수 사이먼도미닉은 좀비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까지 겸비한 작품이라며 극찬했고, 배우 정상훈, 김대명, 이상이, 조한철, 서은수, 고준 역시 웃음과 눈물,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라는 평가를 남겼다.
감독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영화감독 황동혁, 남동협, 한준희, 김성수, 김세휘, 엄태화, 이석훈, 추창민은 캐릭터들의 매력과 이야기에 대한 감동을 언급하며 '좀비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좀비딸'은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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