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이서진도 먹었다…美 뉴욕 속 한식

[서울=뉴시스] 2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이탈리아 나폴리와 미국 뉴욕으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제공) 2025.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배우 이서진 등 많은 유명인이 찾은 미국 뉴욕 맛집이 공개된다.

28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이탈리아 나폴리와 뉴욕으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먼저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코너에서 뉴욕 속 한식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한국인 셰프를 만난다.

이곳은 매장을 열자마자 '올해 뉴욕 음식 8선'에 선정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옥동식 셰프의 돼지 곰탕 한정식을 자랑한다.

MC 전현무는 이 음식을 직접 맛본 순간을 회상하며 영상을 보는 내내 입맛을 다신다.

또한 뉴욕 맨해튼 7번가에서 한식으로 월 매출 2억을 달성한 김태헌 대표를 만나 성공 노하우를 듣는다.

그런가 하면 이탈리아 톡파원은 나폴리 중심에 위치한 '나폴리 대성당'을 방문한다.

또한 이탈리아 나폴리 랜선 여행에서는 '베수비오 화산'도 찾아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감탄을 쏟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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