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사제총기 살인' 신상정보 비공개 결정…"2차 피해 우려"

연합뉴스TV 한웅희
원문보기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하고 집에 사제폭발물까지 설치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피해자의 가족과 어린 자녀 등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가족들의 의사를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비공개 사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유족은 2차 피해를 우려하며 피의자 신상 공개에 반대한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20일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살인 #신상정보 #사제총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기부
    신민아 김우빈 기부
  2. 2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3. 3엡스타인 클린턴 연루
    엡스타인 클린턴 연루
  4. 4김상식 감독 베트남 3관왕
    김상식 감독 베트남 3관왕
  5. 5푸틴 우크라 종전
    푸틴 우크라 종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