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여신이지만…홍수아, 점점 더 알아보기 힘든 얼굴

스타투데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원문보기
사진 I 홍수아SNS

사진 I 홍수아SNS


주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홍수아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낸 가운데 점점 변화하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Douyin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는 온몸에 밀착되는 분홍색 숏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중화권 스타 판빙빙 닮은꼴” “여신이긴 한데...누구?” “제가 아는 그 홍수아 맞아요?” “충분히 아름다운데 계속 바뀌시네요” “중국인인줄” “인형 같아요” “예뻐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I 스타투데이DB

사진 I 스타투데이DB


그는 2013년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 드라마인 ‘억만계승인’ , ‘온주량가인’은 물론 , 중국 영화 ‘원령’ , ‘목격자 : 눈이 없는 아이’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에서 입지를 굳혔다.

국내 활동도 종종 해왔는데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숏폼 전용 브랜드 JoyTBC 첫 숏폼 드라마 ‘뷰티풀 CEO 서혜림’ 주연을 맡기도 했다. 이는 영화 ‘감동주의보’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최웅과 재회한 작품이다.

평소 솔직 쿨한 성격으로 유명한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해왔다. 다수의 방송,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성형 사실을 수차례 고백한 바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기 심정지
    안성기 심정지
  2. 2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3. 3헌법재판소 기본권 보장
    헌법재판소 기본권 보장
  4. 4아이유 2억 기부
    아이유 2억 기부
  5. 5통일교 한일 해저터널
    통일교 한일 해저터널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