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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요리도 잘하네…신계숙 셰프 애제자 등극 ‘신들린 칼질’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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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사진 |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신계숙 셰프가 ‘흥도반점’에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58회에서는 붐, 영탁, 미미 그리고 임우일이 합류한 ‘NEW 흥4’가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에 도전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양세형, 코요태 빽가, 빌리 츠키가 이들의 활약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NEW 흥4’의 무인도 레스토랑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중식 여제, 신계숙이 메인 셰프로 함께한다. 지난 출연 당시 넘치는 흥을 보여준 신계숙 셰프를 붐이 직접 섭외한 것.

신계숙 셰프는 흥이 넘치는 일꾼들을 보며 “이런 중화반점은 처음 본다”라며 ‘흥도반점’의 분위기에 놀라워한다. 또한 그는 이 같은 흥에 함께 취하면서도,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가자 곧바로 ‘셰프 모드’로 전환, 카리스마를 폭발시킨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껏 본 적 없는 특별 메뉴가 탄생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고. 세상에 없던 그 요리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영탁은 신계숙 셰프에게 ‘다이아몬드 칼질’ 스킬을 전수받으며 급속 성장, 애제자 타이틀까지 거머쥔다. 요리에 어색해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한다. 과연 그가 신들린 칼질로 완성한 요리는 무엇일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이렇게 탄생한 최고의 음식들에 임우일이 그만 못 참고 손님상에 난입하는 일도 발생한다. ‘안CEO’ 안정환은 이를 보며 “선넘었다”라고 분노한다. 또한 빽가는 “저 사람들 출연료 안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일침을 가하는 일도 발생한다. 이에 무인도 레스토랑에서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신계숙 셰프와 ‘NEW 흥4’가 만들어낸 ‘흥도반점’의 특별한 요리는 오늘(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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