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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7만원선 회복…11개월 만에 고점 경신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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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28일 장중 6% 넘게 오르며 7만 원선을 넘어섰다. 7만 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100원(6.22%) 오른 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21일 기록한 연중 고점인 6만 8800원을 넘어섰다.

이날 주가 급등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대규모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수주 규모는 약 22조 원으로,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매출의 7.6%에 달한다. 특히 반도체 부문에서 단일 고객 기준 최대 규모로, 시장의 기대감을 크게 자극했다.

특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에 차세대 칩 생산을 맡겼다고 직접 언급하면서, 거래 상대방이 글로벌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인 것으로 확인되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머스크 CEO는 "삼성의 텍사스 신규 공장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 칩 생산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텍사스 팹의 전략적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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