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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 같다" vs "편해 보인다"...경찰 근무복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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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뉴스입니다.

경찰 창설 80주년을 맞아 새 근무복 시제품이 나왔는데,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사진을 보면, 남색 상의에 가슴팍엔 밝은색 줄무늬가 들어갔고 오른팔엔 태극기가 붙어 있고요.

또 다른 시제품은 점퍼 형태의 외근복으로, 기존 근무복과 분위기가 다르죠.

현장에선 "막상 입어보니 괜찮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권위가 약해 보인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경찰청 측은 "시제품은 여러 디자인 중 하나일 뿐이라며, 시범 착용과 기능성 테스트를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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