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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근황 목격…폭우에도 故 서희원 묘소 지켰다

이데일리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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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고 서희원 묘지 거의 매일 와"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배우 서희원을 떠나보내고 5개월이 지난 최근에도 여전히 아내 곁을 지키고 있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 이핑뉴스 등 다수의 현지 언론은 구준엽의 근황을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서 공개한 사진 속 구준엽은 서희원의 묘지 앞에 앉아있다.

매체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구준엽이 거의 매일 온다”고 전했다.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만은 물론 한국도 충격에 빠졌다.

구준엽은 아내를 떠내보낸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희원이가 편히 쉴 수 있게 부탁드린다”라고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현지 매체를 통해 구준엽이 고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후 중 12kg이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 5월 고 서희원의 어머니는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나의 사위 구준엽은 희원이를 그리워하며 날이 갈수록 야위어 가고 다른 사위 마이크는 나를 항상 세심하게 챙겨준다”는 글을 게재했다.

고 서희원의 어머니는 “희원이를 그리워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나는 강해져야 한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천천히 나아질 거라 믿는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서희원과 구준엽은 2022년 2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1998년 1년 간 열애를 한 후 헤어졌다 20년 만인 2022년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감동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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