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5.3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에 균열…"안전진단할 것"

연합뉴스TV 정다미
원문보기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 재건축 아파트 내부에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해당 아파트 34층 복도에는 가로 균열이 생겼습니다.

입주민들은 "세로 균열보다 가로 균열이 더 위험하다고 들었다"며 "집이 무너질까 봐 걱정"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어제(27일) 저녁 균열 보수 작업을 진행했으며, 정밀 안전진단을 포함해 구체적인 보수 방법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2. 2린가드 고별전
    린가드 고별전
  3. 3허성태 박보검 미담
    허성태 박보검 미담
  4. 4한국가스공사 역전승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5. 5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