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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말레이서 태국-캄보디아 고위급 휴전회담 개최"

뉴시스 권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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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위급 대화…"美정부 현지에 국무부 관리들 파견"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8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에서 태국과 캄보디아의 고위급 휴전 회담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루비오 장관이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07.28.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8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에서 태국과 캄보디아의 고위급 휴전 회담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루비오 장관이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07.28.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8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에서 태국과 캄보디아의 고위급 휴전 회담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국무부 홈페이지 게재 성명에서 "캄보디아와 태국이 즉각적인 휴전을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고위급 회담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며 "국무부 관리들은 이런 평화 노력을 지원하는 의미에서 말레이시아 현지에 파견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나는 각국 정상과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고 상황을 매우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우리는 이 갈등이 가능한 한 빨리 종식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는 올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의장국으로 태국과 캄보디아 고위급을 쿠알라룸푸르로 초청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24일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에서 무력 충돌한 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급 대화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회담은 28일 오후 3시(한국 시간 오후 4시)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총리실에서 열린다.

태국 총리실은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의 초청으로 품탐 웨차야차이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 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도 "캄보디아 대표단을 이끌고 말레이시아와 미국이 공동 주최하고 중국이 참여하는 쿠알라룸푸르 특별회의에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분쟁으로 태국에서 민간인 13명을 포함해 30명이 사망했고, 캄보디아에선 8명이 숨졌다. 또 양국에서 20만 명이 국경 지역에서 대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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