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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 中 왕이 외교부장과 첫 통화…'한중관계 개선' 논의

뉴스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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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는 첫 통화 대신 루비오 국무와 31일 양자회담 예정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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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8일 왕이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첫 전화 통화를 가졌다.

이번 통화는 조 장관의 취임에 따른 상견례 성격으로, 양 장관은 한중관계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양국을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임기를 시작한 조 장관이 외국 카운터파트와 통화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 24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약 20분간 첫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및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미국과의 첫 통화는 대면 회담으로 갈음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오는 31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워싱턴 D.C.에서 만나 첫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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