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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eVTOL 역사 새로 썼다…세계 최초 공항 간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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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영국 항공 모빌리티 기업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의 4인승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VX4'이 영국 글로스터셔에서 열린 '로얄 인터내셔널 에어 타투(RIAT) 2025'에서 두 공항을 연결하는 실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는 자사 VX-4 프로토타입을 활용해 영국 글로스터셔의 코츠월드 공항에서 RAF 페어포드 기지까지 17마일(약 27km)를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 항공기는 시속 115마일(약 185km) 속도로 1800피트(약 550m) 고도까지 상승했다. 이는 eVTOL 항공기가 공공 공역에서 두 공항을 연결한 첫 사례로도 기록됐다.

버티컬 VX4는 RIAT 2025에서 유일한 배터리 전기 항공기로 참가했으며, 이번 비행은 군사·물류·특수 임무에서 eVTOL이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연이었다.

스튜어트 심슨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RIAT는 최첨단 항공 기술을 선보이는 글로벌 무대이며, 전기 항공이 국방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VX4는 지난해 데뷔해 출력 대비 무게비를 20% 향상시키며, 최대 시속 150마일(약 241km)로 순항하며, 조종사 포함 5명을 태우고 100마일(약 161km)을 비행할 수 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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